취재 100418(외신) 100416 안드로이드 리눅스 커널 통합 월욜출고.txt 구글 “안드로이드, 다시 리눅스 품으로” 리눅스에서 떨어져나온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커널 소스코드가 다시 리눅스 메인커널에 통합될 전망이다. 영국 IT미디어 더레지스터 등 외신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구글과 리눅스 커널 개발팀이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메인 커널 소스코드를 다시 합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리눅스 콜래보레이션 서밋에서 짐 …
[보존] 오라클, 리눅스-썬 솔라리스 둘 다 지원 예고
취재 100409 오라클 썬 합병 SW사업전략.txt 오라클-썬 통합 SW전략발표(일욜출고) 오라클은 썬 솔라리스 운영체제(OS)와 리눅스 제품군을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가상화 SW와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오라클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오라클과 썬 합병 이후 제품관련 로드맵과 시장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토드 톤가 오라클 수석 제품 담당 이사는 “오라클은 리눅스 배포판 사업자가 되려고 …
[보존] 레드햇 RHEV, 가격과 관리효율로 승부
취재 100203 레드햇 RHEV 가상화솔루션 미디어세션.txt 레드햇 RHEV, 가격과 관리효율로 승부 한국 레드햇은 3일 정오 삼성동에서 가상화 솔루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RHEV)’ 제품과 업계 동향을 설명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가상화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RHEV는 타사대비 더욱 절감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낮은 도입비용과 오픈소스 특성에 따른 유지관리시 이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가상화 상용 솔루션 출시가 본격화한 …
[보존] 오라클-노벨 리눅스, 레드햇 대안? “글쎄”
외신 091019 오라클-노벨 리눅스, 레드햇 대안? “글쎄” 오라클과 노벨은 자사 리눅스 제품의 입지를 두고 시장 점유 1위 레드햇과 무료 대안 센트OS 사이에서 헤매고 있다. 오라클과 노벨은 리눅스 시장을 주도하는 레드햇의 점유율을 가져오기 위해 분투중이다. 이들은 더 저렴하게 레드햇과 대등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벨은 IDC의 최근 리눅스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비즈니스용 리눅스 시장에서 레드햇 …
[해결] 윈도-맥OS 한글 파일명 자소 분리 현상
협업과 소통의 시대다. 한국 사회도 밥먹듯이 이 두가지를 부르짖는 풍토가 정착됐다. 그러나 전산에 기반한 현대 사무의 최전선에선 윈도와 맥 사용자의 협업과 소통이 만만찮은 숙제다. 여기에 짤막한 사례 하나 소개한다. 윈도와 맥 OS가 한글 문자를 다르게 처리해서 생기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맥에서 어떤 파일명을 ‘임민철’이라고 정하고 이걸 윈도로 가져오면 ‘ㅇㅣㅁㅁㅣㄴㅊㅓㄹ’로 표기된다. 이게 페이스북에선 재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