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빅테크 기업들의 안면인식기술 거리두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전 세계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인공지능(AI)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이지만, 유독 안면인식기술(FRT) 분야 투자와 실용화에 2년 넘게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빅테크 기업 본사 소재지인 미국에서 현지 경찰의 과잉·폭력 진압 때문에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공권력의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거세게 일자, 주요 … 더 읽기

언론사도 마침내 HTTPS 지원하는 시대

2018년 6월 게재한 네이버 제휴 언론사 HTTPS 지원현황이라는 글을 통해 당시 네이버 뉴스 콘텐츠 공급사(이하 CP)가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의 https 접속 지원 여부를 조사해 정리한 적이 있다. 네이버 CP는 네이버 포털의 뉴스 서비스로 직접 기사를 보내는 자격을 보유한 언론사를 뜻한다. CP가 발행한 기사는 네이버 포털 뉴스 화면에 배열된다. 같은 내용이라면 CP가 아닌 언론사보다 CP인 언론사의 … 더 읽기

[기고] 퓨샷러닝, AI 데이터 부족 문제의 돌파구가 될까

기업, 교육기관, 행정·공공기관의 미래가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활용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전 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5월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라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이 과제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과제 일환으로 … 더 읽기

웨일 앱 “HWP 문서 뷰어 바로 보기” 해제 불능 문제

안드로이드 기기용 모바일 웨일 브라우저 앱으로 웹에서 내려받은 HWP 파일을 바로 열려고 하면, 언제부터인지 무조건 앱에 연동되는 폴라리스 웹오피스 문서 뷰어로 표시된다. 기기에 내려받은 HWP 파일을 다른 서버로 보내고, 웹문서처럼 브라우저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 나타내는 것이다. 웹오피스 문서 뷰어의 속도와 기능은 문서 종류에 따라 한계가 있고, 사용자로서 민감한 내용을 제삼자의 시스템에 무단 전송하는 … 더 읽기

[기고] 솔트룩스,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가장 완벽한 협력을 꿈꾸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솔트룩스가 지난 22일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2022’를 열고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서비스 ‘딥시그널(DeepSignal)’을 공개했다. 딥시그널은 수많은 온라인 정보 가운데 유용한 것만 골라 제공할 수 있는 나만의 AI 비서이자, 인간을 도와 지적 노동을 수행해 줄 미래의 협업 상대로 묘사됐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에 매몰되고 있는 인류를 딥시그널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