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임민철을 소개합니다. 저는 2009~2019년 온라인 IT뉴스미디어 지디넷코리아 소속이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온라인 뉴스통신사 UPI뉴스에 있었고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일간경제지 아주경제 소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문사에서는 일간지 시스템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 저변을 늘려갈 수 있도록 콘텐츠 스타일 및 기사 배포채널 다양화를 시도해 왔고 현재는 지면 중심 매체 구성원으로서 디지털 대응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 소속으로 일하는 동안 …
[공지] 블로그 엽니다
페이스북 노트나 포스팅에 했던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검색이 되는 ‘본진’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와서 개인 블로그랍시고 하나 만든 이유예요. 여기에 쓰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할 셈입니다. 기회가 되면 ‘멀티’도 세울게요. 네이버 포스트나 카카오 브런치에요. 음, 안 되면 말고요. 글 하나 없이 휑할까봐, 일단 페이스북 노트에 썼던 글을 몽땅 옮겨 놨어요. 틈틈이 쓴 영어 블로그 포스팅이나 …
구글·네이버·MS 번역기에 영어소설 번역을 또 시켜봤다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영어소설 번역하기 2탄이다. 앞서 네이버가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통번역 앱 파파고(papago)를 선보였고, 이후 같은 기술을 웹기반 번역서비스에 제한적으로 담았다. 구글도 지난해 11월 번역서비스에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먼젓번 포스팅(https://mincheol.im/48)에서 구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번역서비스를 대조했다. SF소설가 코리 닥터로우의 단편작 ‘프린트범죄’ 원문 중 임의로 선택한 4개 단락을 각 서비스가 자동번역한 결과를 봤다. …
구글 제로샷, 1만 언어쌍 번역 앞당기나
2017년 3월 2일 동료 손경호 기자가 쓴 기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02163740)를 보고 든 생각 짤막히 정리함.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2015년 9월부터 번역서비스에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탑재. 2016년 11월부터 GNMT라는 이름으로 16개 언어쌍에 신경망기계번역 기술을 적용. 2017년 2월 구글코리아가 개최한 구글AI포럼에서 구글브레인 팀의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구글번역 현황을 이렇게 언급. “하루에 1천400억개 단어를 번역. 한 언어쌍 번역모델 학습에 최소 1억문장 …
가짜뉴스 판별을 위한 사전조사
가짜뉴스(Fake news) 때문에 난리다.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진 않았다. 미국에선 2016년 하반기 대선 기간에 관련 이슈가 크게 불거졌는데 2017년초 한국 분위기도 비슷하다. 사람들은 가짜뉴스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그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있을 것같다. 편집국의 선배들도 비슷한 화두를 던졌다. 어려운 물음이다. 답을 내리기에 앞서 몇몇 외신 큐레이션 결과를 정리해 봤다. 1. 짤막한 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