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워즈 이렇게 쓰면 망한다

블로그를 만들고 구글애널리틱스로 방문자 통계를 내고 있다 보니 10월말부터 구글이 애드워즈로 내 사이트를 광고해 방문자를 유치하라는 광고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10만원까지 구글 애드워즈 크레딧을 보전해 줄테니 돈을 좀 써 보라는 제안이었다. 애드워즈 광고프로그램이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는 궁금했다. 애초에 돈 벌려고 만든 블로그가 아니거니와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블로그에까지 돈을 써야 하나 싶었지만, 10만원까지 크레딧을 받을 …

MS 아웃룩닷컴 쓰다 G메일로 회귀

이전글 이메일 수신함 용량 고갈(https://mincheol.im/49)에 이어서. 구글의 G메일을 10년 전부터 쓰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닷컴(구 ‘핫메일’)으로 바꿨다가, 최근 다시 G메일로 돌아왔다. 아웃룩닷컴이 오피스365 클라우드 시스템에 통합, 개편돼 사용자인터페이스와 주요 기능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바뀌기 전보다 꽤 불편해졌다. 전에도 한 얘기지만 장기보관 중인 이메일 메시지가 많다. 업무 메일은 무조건 회사 계정을 통해 들어오는데, 용량이 얼마 안 돼 영구 보관할 …

이메일 수신함 용량 고갈

0. 요새 멀쩡한 직장과 수입이 있는데 가처분소득이 모자라 생계가 곤란한 사람을 가리켜 워킹푸어라 부르는 모양이다. 내겐 멀쩡한 컴퓨터와 이메일계정이 있는데 가처분용량이 모자라 메일활용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이니 이메일푸어 정도로 불림직하다. 이거 너무 진지하게 썼나. 망했네. 업무용 메일 처치가 곤란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많다보니 이 주제로 기사도 두 번을 썼다. 하나는 ‘지메일, 10GB는 모자라’…용량관리 이렇게(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13011804)고 다른 …

구글·네이버·MS 번역기에 영어소설 번역을 시켜봤다

구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번역기를 각각 사용해서 영어소설 번역을 시켜 봤다. 내가 직접 번역한 영어소설 한국어판보다 나은지 어떤지 보며 비교했다. 네이버가 ‘파파고(papago)’라는 앱을 만들었다. 앱은 신경망기계번역(NMT)이라는 기술로 텍스트, 음성, 사진속 문자를 자동으로 번역한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한다. 8월초엔 안드로이드, 9월초엔 iOS 버전으로 나왔다. 파파고에 적용된 NMT 기술은 이르면 다음달(12월)에 네이버 웹 번역기에도 적용된다. 통계적기계번역(SMT)에 …

[해결]안드로이드 테더링이 잘 되다 안 된다

테더링은 모바일 기기 인터넷을 블루투스 또는 무선랜 핫스팟(Wi-Fi HotSpot) 연결로 노트북같은 다른 기기에 공유해 주는 기능이다. 영어권에선 인터넷 셰어링(Internet Sharing)이라고도 하는 듯.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테더링이 멀쩡하게 작동하다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분명히 안드로이드 기기의 블루투스나 와이파이에 노트북이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 없음’ 따위가 표시되는 거다. 내 얘기다. 퇴근길에 구글링을 하며 얻은 영어권 포럼의 게시물을 보면서 실마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