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계정 살려 놓고 G메일 주소만 없애기

  쓰지 않는 온라인 서비스를 가끔 정리한다. 일종의 디지털 미니멀리즘이다. 오래 전에 만들어 학생 신분일 때부터 써 온 개인용 G메일 주소가 있는데, 이 주소로 메일을 보내거나 받지 않은 지 꽤 됐다. 스팸 메일이나 별 의미 없는 메일 사용량 분석 보고서 받기가 귀찮아 이 참에 G메일 주소를 없애기로 했다. G메일 외에도 개인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메일 계정이 …

국내외 웹메일 서비스 비교분석

업무용 이메일을 수신함에 들인 그대로 쌓아둔 채 지낸다. 가끔 쓸모가 있다 보니 번잡한 것을 이고지며 사는 건데 이젠 대충 값싸게 보관할 방법이 없어졌다. 구글 원(Google One)의 월 삼사천원 요금제로 개인용 G메일 계정의 수신함에  100GB, 200GB 저장공간을 쓸 수 있었다. 이게 포화상태에 도달했다. 이보다 많은 저장공간을 쓰려면 월 만원이 넘어가는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이는 그간 월 …

NLP AI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얕은 정리

최근 인공지능(AI)의 자연어처리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명료하게 떨어지지 않는 일상언어와 현실에 더 잘 적응하게 됐다는 뜻이다. 이런 실용적인 자연어처리 AI 기술이 제품화되면서 일반인들이 이를 경험할 기회도 많아졌다. 이는 자연어처리 AI가 앞으로 디지털·물리적 사물을 다루는 중요한 수단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IT분야 취재기자로서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교양지식 쌓기가 시급해졌다. 매일 경제효과가 얼마고 시장이 규모가 얼마고 …

[보존] 크롬의 천하통일 전에 웹 전국시대가 있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178004575351290753354382.html MS, 구글, 모질라… 하반기 웹브라우저 전쟁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모질라 등이 새 브라우저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하반기 브라우저 시장 변화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발주자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이번 상반기 애플 사파리를 따돌리며 시장점유율을 계속 경신해왔다. 크롬의 맹추격으로 2인자 지위에 위협을 느낀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최근 4.0베타1 버전을 출시하고 하향세를 뒤집으려한다. 한편 업계 선두로서 면모를 많이 상실한 …